허니부쉬 효능

허니부쉬는 생소할 수 있는 꽃으로 방송 불타는 청춘에서 출연했던 이연수가 동안 피부 비결에 대해 꾸준한 운동과 함께 피부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데, 특히 허니부쉬와 히알루론산을 애용하는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보통 루이보스차와 비슷하다 알려져 있으며 허니부쉬가 조금 더 달콤하다고 합니다. 허니부쉬라는 이름은 잎이 꿀과 같은 향이 난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주로 차로 우려서 마시며 영양분이 많아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허니부쉬는 자외선에 의한 손상을 회복하는데 효과적인 꽃으로 한국인 대상 35세 이상 65세 이하 인체적용 실험 결과에 따르면 피부 주름이 있는 여성 약 100명을 대상으로 허니부쉬의 성분 추출 발효분말을 섭취한 결과, 주름 탄력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또 하나의 히알루론산은 아미노산과 우론산으로 이루어진 다당류의 하나로 세균의 침입이나 독물의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하며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는 소재로 자기 무게의 1,000배 가까이 수분을 저장할 수 있어 피부의 수분 함량을 결정하는 인자라 할 수 있으며 수분과 결합하여 피부 장벽에 보습의 기능을 조절하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 사이 빈 공간을 채우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요즘 가장 주목받는 이너뷰티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허니부쉬에 대해서 알아보면 허니부쉬는 아프리카에서 자생하는 노란색깔의 꽃으로 1년에 단 한 번만 채취할 수 있을 정도로 귀한 꽃입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서부권에서는 주목을 받고 있어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미국과 유럽의 피부 관련을 특허를 이미 등록한 원료입니다. 한국에서도 작년 2017년에 허니부쉬에 대한 추출 발효 분말이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허니부쉬 발효 분말은 줄기, 꽃잎, 이파리 등에서 피부 건강에 도움 되는 유효 성분만 추출해 발효한 것입니다. 

허니부쉬의 효능 2가지입니다.

1. 첫 번째는 피부 개선에 여러가지 효능이 있습니다. 
허니부쉬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C가 피부를 검게 만드는 멜라닌 색소를 억제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자외선 차단을 시켜주어 기미나 잡티 및 여드름을 예방 및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P가 함유되어 있어 주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어 노화 방지 및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허니부쉬를 발효시키게 되면 항산화 성분이 높아져 항염작용이 활발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외선 노출 후에 붉어진 피부와 각질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며 무기질, 철분, 칼슘, 미네랄 등 영양분과 함께 혈관벽 및 피부 탄력을 개선하게 도움을 줍니다.  허니부쉬 꽃은 우리나라에서 자라기 힘든 종이므로 많은 분들이 허니부쉬를 추출한 발효 분말을 구매해 피부 개선을 위해 사용하며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식약처에서도 피부 손상을 막아주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된 바 있습니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에서 허니부쉬 발효 전후 성분 함량을 비교해보았을 때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성분이 트레오닌이 약 6배,프롤린이 약 3배, 라이신이 약 4배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허니부쉬를 발효했을 때에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두 번째는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허니부쉬에는 헤스페리딘 비타민P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유해한 활성산소를 낮춰주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마그네슘, 칼슘,미네랄 등 영양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며 고혈압 및 동맥경화,혈관질환 등에 도움이 됩니다. 허니부쉬는 철분과 비타민C 등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헤스페리딘 성분 항염작용을 하여 유럽에서는 감기를 예방하는 천연 약재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허니부쉬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아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허니부쉬 주의사항은? 
식품 의약품 안전처에 의하면 허니부쉬는 하루에 발효 분말 0.4g~0.8g 정도로 소량이며, 천연 영양소로 만들어진 식물성으로 부작용은 없지만,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