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초기증상 예방법

췌장암이란 암 중에서도 증상을 알 수 없는 암의 한가지로써 의학적으로도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려진 게 없다고 합니다. 췌장암이 발생하기 쉬운 요인에는 45세 이상의 연령 및 흡연의 경력 또는 과거의 방광암의 이력, 오래된 당뇨병 및 지방이 많은 음식의 섭취 등이 있으며 유전 질환에서도 췌장암 발생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암 증상은 복통 및 식욕부진 그리고 식욕부진과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종양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반적으로 복통과 체중 감소나 흔히 나타나며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은 황달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외에도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이나 회색 변 및 지방변을 나타낼 수 있으며 식사 후의 통증이나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소수의 환자에서는 위에서 출혈이 일어날 수 있으며 우울증 및 정서장애로 인한 혈전성 정맥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어지러움이나 오한, 근육병련 및 설사 등의 증상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초기 증상으로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황달 및 체중 감소라고 말씀드렸지만 췌장암의 초기 증상은 다른 질병과 크게 차이가 없어서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이상 증후가 생긴다면 병원에 내방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게 좋으며 치료 및 민간요법으로 예방 및 개선 해나가는게 좋습니다. 

췌장암 예방법
췌장암 초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타히보라는 나무가 있습니다.  타이보의 효능 중에서도 항암,항염, 항산화 등이 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베타 라파콘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베타 라파콘은 종양 성장 억제효과가 있어 여러 논문을 통해서도 실제 밝혀진 바가 있으며 췌장암은 절제 수술 외에도 관리가 중요한 사항인데 항암제 역할을 하는 시스플라틴과 베타라파콘을 병행하여 투여하면 항암제 부작용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암세포가 성장되는 것을 억제해주어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며 진통,향균, 면역력 상승에 대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죽염과 비타민C가 췌장암에 도움이 되는데, 실제로 위암 및 췌장암을 치료한 후기로 췌장암을 수술하지 않고 죽염 및 비타민C 와 호두나무 뿌리 껍질을 달여서 먹은 결과 췌장암으로 입원한지 한 달 만에 퇴원을 하였고 통증이 완화되었으며 지금 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죽염과 비타민C, 호두나무 뿌리 껍질이 췌장암을 예방 및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지방의 섭취를 줄여야 하며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고열량의 음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췌장암의 치료 
췌장암의 치료는 4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암의 크기,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 및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요법이 다르며 여러 방법을 통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1. 수술적 치료 
일반적으로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경우네는 췌장 외 다른 곳에 전이가 되지 않아야 하며 정맥과 간문맥 연결 부위에 염증이나 악성 종양이 번져 인접한 조직이나 세포에 침입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 암에 위치한 췌십이지장 절제술이나 이와 반대로 원위부췌 절제술이 시행되며 경우에 따라 두 부분이 모두 절제하는 수술을 이행하기도 합니다. 
 
2. 항암 화학요법 
일반적으로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할 때에는 췌장암이 진행 중이거나 수술 후의 췌장암을 치료할 때 이용하게 됩니다. 이는 항암치료로 암의 진행을 억제하고 환자의 증상을 호전시키는데 목적을 두며 궁극적으로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3. 방사선 치료 
췌장암에 대한 치료는 절제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보조 요법으로 방사선 치료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이가 없는 췌장암에 완치 목적으로 항암효과로 방사선 치료가 시도되고 있으며 통증 및 황달의 완화 등의 증상 완화를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4. 보존치료 
일반적으로 췌장암의 초기 증상인 황달, 담관이 막히는 폐쇄성 황달은 스텐트를 주입하여 치료할 수 있으며, 췌장암이 진행된 상태의 통증은 매우 심하여 90%정도의 환자들 중 먹는 진통제로 호전이 되지만, 이를 병행한 경우에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는 경우네는 수술적 또는 신경마취를 시도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